[환경·교육] 기초학력 저하에 초중고생 203만명 무료 소규모 보충수업
과밀학급 해소에 3조원 투입…두드림학교 600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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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7-30 16:50본문
교육부 장관 “8월 초순경 2학기 개학 관련 학사일정 안내”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정부는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을 위해 내년까지 예산 8000억원을 투입해 집중·총력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2024년까지 3조원을 들여 전국 28명 이상인 과밀학급을 적극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중고 학생의 1/3이 넘는 203만 명 학생들에게 교과보충 특별프로그램 ‘학습도움닫기’ 운영 및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고 초중고 학습·심리 복합지원 ‘두드림학교’를 6000개교로 늘리며, 초등학교 1수업 2교(강)사 등 협력수업 운영 학교를 2200개교로 확대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수도권 교육감은 29일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결손을 극복하고 더 나은 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육회복 종합방안’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교육회복 종합방안은 지난달 ‘202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및 학습 지원 강화를 위한 대응 전략’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종합방안은 시·도교육청과 함께 국가 역량을 신속하고 집중 투입해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등 결손을 종합지원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을 꾀하고 더 나아가 미래교육으로 도약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8일 모든 학생들의 종합적 교육회복을 이루기 위해 교육청별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교육부와의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교육부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회복 방안을 마련했으며, 시·도교육청은 지역특성에 따른 신속하고 탄력적인 대응을 위해 기존 자체 사업과 연계·확장해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학습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사회성 등의 결손이 확인돼 이에 대한 종합적·적극적 지원이 절실하며 이에 교육부는 결손을 적기에, 종합적으로, 중앙정부-지방정부의 협업 속에 총력 지원하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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