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심한스트레스로 공황장애와 우울증 증세""···자대배치 3개월 만에 극단선택한 육군 소위
유족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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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9-25 09: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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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육군 소위가 자대배치 3개월 만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
그는 메시지에서 “억지로 일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다 보니 나 자신을 많이 잃어버려서 혼자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라며 “자다가도 매일 열 번씩 깨다 보니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다. 꿈도 잃어버리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진 지옥이었다”라고 적었다.
현재 군사경찰은 해당 부대 지휘관과 동기생 간부들을 대상으로 가혹행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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