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종합교육관 건립 추진
오송에 보건복지 첨단종합교육관 개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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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21 00:16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20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종합교육관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2010년 11월에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에 입주한 국책기관 중 하나로 연간 7만여명의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교육훈련기관이다.
현재 오송 본원은 교육공간 부족으로 일부 교육을 외부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인 감염병, 정신건강, 복지 등 신규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교육공간 확대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2028년 종합교육관 개원을 목표로 오송읍 연제리에 970억원을 투입해 건축연면적 3만2천㎡ 규모로 지상 7층의 교육관 및 지상 15층의 생활관을 건립하며,충북도는 해당 부지분양 및 기타 제반사항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현재 종합교육관은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하여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등 행정적 사항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종합교육관 개원시 연간 8만명 이상의 보건복지 전문 인재양성과 연구중심의 새로운 교육으로 바이오분야의 핵심 교육 전문훈련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맹은영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충북 오송에 종합교육관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함께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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