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충주시 살미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집 고치기’
- 낡고 오래된 집 안, 온정으로 깨끗하게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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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14 17:59본문

변상주 기자 = 충주시 살미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경애)는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경애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가구에 벽지 도배와 생활 쓰레기 청소, 폐기물 수거, 전기점검을 실시하는 등 회원들의 온정으로 해당 가구를 쾌적하고 안전한 집으로 변신시켰다.
김경애 부녀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노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집 고치기 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오영 살미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이 많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부탁한다”고말했다. 한편, 살미면 새마을부녀회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매년 도배·장판 교체, 보일러 수리, 싱크대 교체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국정일보 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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