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19 21:02:4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검찰·경찰] 연휴 마지막 날 충남남부앞바다 응급환자·표류 등 해양사고 3건 발생
연휴기간 전체 18건 발생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10-11 20:41

본문

58a7749f37d33a3a6d01e15a52cfa207_1633952665_1412.jpg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가 한글날 연휴기간 마지막 날인 11일 충남남부 앞바다(보령·홍성·서천)에서는 응급환자 이송·선박표류 등 해양사고가 3건이 발생해 27명을 구조했다.

 

또한 9~11일 사흘의 연휴기간 동안 총 해양사고는 18건이 발생했으며 보령해경과 민간구조선에 의해 106명이 구조되었다고 밝혔다.

 

주꾸미 잡이 낚시어선·레저보트 표류..보령해경에 구조요청

11일 오전 7시경 서천 마량항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탄 9톤급 낚시어선 A호가 기관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며 A호의 선장이 보령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보령해경 종합상황실은 즉시 현장에 500톤급 경비함정과 홍원파출소 순찰정을 급파했다. 1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홍원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제일 먼저 승객의 안전을 살폈다. 부상당한 사람은 없었으며 A호는 인근 민간구조선 B호의 예인협조와 연안구조정의 안전관리로 830분 홍원항에 안전하게 입행했다.

 

또한 낮 1240분경 대천항 인근 죽도 인근에서는 5마력 고무보트가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중이라며 보령해경에 구조를 요청해 현장으로 급파된 대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의 안전관리와 민간구조선 C호의 도움으로 약 1시간 만에 대천항에 입항했다.

 

보령 최서단 황도에서 응급환자 대천항 이송

11일 낮 1210분경 보령에서 서쪽, 가장 멀리 떨어진 도서지역(50) 황도에서 관광객 3명이 복통과 두드러기를 호소해 보령해경 종합상황실은 511함을 현장에 급파했다.

 

이들 3(40대 남성2, 50대 여성1)은 황도에서 어제인 10일 부터 복통과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은 현장에 급파된 경비함정 511함과 P-68정에 의해 오후 315분경 대천항에 입항해 대기중인 119구급대에 인계되었다.

 

“109~ 11일 까지 총 18건의 해양사고 발생, 보령해경·민간구조선 구조활동으로 106명 구조, 보령해경,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당부

 

이번 한글날 연휴기간 동안 총 18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보령해경과 민간구조선의 구조활동으로 총 106명의 인원을 구조했다.

* 해양경찰 43명 구조, 민간구조선 63명 구조(낚시어선 3, 레저보트 1척 예인)

 

하태영 서장은 연휴기간 동안 함정·파출소 등 현장부서에서 신속한 출동과 구조활동, 민간구조선의 도움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경찰은 혼신을 다해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많은 사람을 태우고 운항하는 낚시어선과 레저보트 운항자는 경각심을 갖고 다수의 안전을 위해 출항전 구명조끼 확인, 연료·배터리 이상유무 확인, 저수심·암초 등 위험지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해양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