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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세종남부경찰서 5일 개서 업무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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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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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세종경찰청은 오늘 5일 부터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190에 세종남부경찰서가 개청되었고, 기존의 세종경찰서는 세종북부경찰서로 개명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경찰서 관할구역으로, 세종남부경찰서는 세종시 1~4생활권과 6생활권 및 금남·장군·연기면까지 관할하고, 세종북부경찰서는 조치원읍, 연서·전의·소정·전동·연동·부강면을 관할하게 된다.

 

세종남부경찰서 청사는 2017년 설계공모를 거쳐 2019년 7월에 착공됐으며, 총 354억 원이 투입돼 부지 1만5110㎡, 연면적 9509㎡에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됐다.

남부경찰서는 치안기능 확보와 더불어 시민친화적인 청사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혁신 기조에 맞춰 시민과 함께하는 청사 건립을 목표로 다양한 공간조성 등에 노력을 기울였다.

본관동과 민원동으로 구성돼 9개과에 경찰관과 일반직 포함 259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초대 세종남부경찰서장에는 지난 7월 18일 남부경찰서 개서준비단장으로 부임한 김경열 총경(54)이 임명됐다. 전남 영암군이 고향인 김 서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생 48기로 임관해 충남경찰청 수사·홍보과장,세종경찰서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경열 초대 세종남부경찰서 서장은 "치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신도심 내 경찰서가 신설됨으로써 시민 편의가 증대될 것"이라며 "시민 감동 치안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가 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세종남부관할구역인 행복도시에는 각 중앙부처가 자리하고, 건설부 교육부 산자부 등 청사 앞에서는 집회시위가 수시로 벌어지고 있어 이점에서 남부경찰서는 업무가 많아질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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