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17 22:39:4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사건·사고] 소곱창 배달시켰더니 누런색 물질이…“이건 배설물” VS “식당 비법이다”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10-06 10:20

본문

d5b4377439523ab0c6305fc441addebf_1633483621_8893.png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소곱창을 배달시킨 후 누런색 물질이 나왔다는 리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업체 앱에서 소곱창 리뷰를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내용을 보면 리뷰를 쓴 작성자는 “곱이라고 하지 마세요. 이건 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곱창 안에서 누런색 물질이 안쪽과 바깥쪽에 묻어 있는 모습이다. 이 물질이 곱이 아닌 소의 배설물이라고 주장하는 것.

이에 대해 업체 측은 “곱이 그대로 살아있게 하는 것이 저희 식당 비법”이라며 “처음 경험했으리라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불만족스럽다면 보상 처리되니 전화 달라”는 답글을 달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곱이 살아있다기엔 색깔이 영 그렇다”, “살면서 곱창 안 먹어 보고 시켰겠나”, “저건 그냥 업체 측의 해명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4월에도 한 네티즌이 “페북, 인스타에서 유명한 마켓 음식에서 소 배설물이 나왔다”고 언급해 논란이 인 바 있다.

해당 작성자는 “원래 먹던 맛이 아니어서 기분 탓인가 하고 두세 개 정도 먹었는데 지푸라기 같은 거친 식감이었다”며 “이물질인 것을 알고 뱉어서 봤고, 속눈썹 같은 게 잔뜩 있어 다른 것들도 가위로 잘라봤다”고 설명했다.

결국 작성자는 업체에 문제를 제기해 해당 이물질은 배설물이 맞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러나 업체 측은 “제조사 측에 재발 방지를 위한 기존 세척 방식에 추가 세척공정을, 원육 수입사 측에도 손질 시 이물 저감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요청했다”고 답해 제조사 측에 책임 전가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