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보령해경, 추석연휴 물 샐틈 없는 안전관리 펼쳐
박사고 11건, 갯벌 고립사고 2건 등 총 59명 구조 인명피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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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9-23 03:39본문

경찰일보 김상조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추석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 5일간 (보령·서천·홍성) 바다에서 단 한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다중이용선박(여객선, 도선, 낚시어선 등) 이용객은 지난해 대비, 여객선 및 도선 이용객 총 9,586명으로 약 2% 감소, 낚시어선 이용객 총 29,077명으로 약 5% 감소 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추석연휴 이동 자제와 풍랑주의보 발효 등 해상 기상 악화로 이용객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보령해경은 이번 추석연휴에 대비해 해양안전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여 과장급 간부는 파출소별 책임제를 통해 안전관리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운용되도록 감독하고 경찰서 주요부서와 함정·구조대·파출소 가 비상태세를 유지하며 낚시어선 1645척, 여객선·도선 운항항로 110회의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충청남도청, 각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주요 항·포구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구명조끼 입기, 안전 속력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여객선·도선 주요 항로, 원산안면대교를 비롯한 사고다발해역에는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전진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이 기간 선박 사고 11건, 갯벌·갯바위 고립 사고 2건이 발생했지만 경비함정, 구조대 및 파출소에서 신속히 출동하여 총 59명의 국민을 무사히 구조하였으며, 해양 교통 안전질서를 저해하는 수상레저기구 무면허 조종 등 불법행위 3건을 적발했다.
하태영 서장은“연휴기간 동안 신속한 출동으로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바다 위 정부종합청사로서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석연휴 해양사고 현황 |
연번 | 발생일시 | 장소 | 유형 | 승선원 | 대응 | 비 고 |
1 | 9.18 | 천수만 인근 | 기관손상 | 8 | 홍성파출소 | 낚시어선 |
2 | 9.18 | 대천항 내 | 충돌 | 4 | 대천파출소 | 레저보트 |
3 | 9.18 | 원산안면대교 인근 | 기관손상 | 5 | 오천파출소 | 레저보트 |
4 | 9.18 | 육도 인근 | 기관손상 | 5 | 오천파출소 | 레저보트 |
5 | 9.18 | 홍원항 인근 | 전복 | 1 | 홍원파출소 | 레저보트 |
6 | 9.18 | 삽시도 인근 | 기관손상 | 3 | p-68 | 레저보트 |
7 | 9.19 | 원산도 인근 | 기관손상 | 3 | 대천파출소 | 레저보트 |
8 | 9.19 | 서천 마량항 내 | 충돌 | 5 | 장항파출소 | 레저보트 |
9 | 9.20 | 원산도 인근 | 기관손상 | 12 | p-68, 오천 | 낚시어선 |
10 | 9.20 | 다보도 인근 | 기관손상 | 5 | p-89, 대천 | 레저보트 |
11 | 9.20 | 보령화력 인근 | 기관고장 | 3 | 오천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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