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7 22:44:10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검찰·경찰] 주말 서천 앞바다 표류선박 잇따라 발생, 보령해경 9명구조
추진기에 어망 감긴 100톤급 예인선 및 레저보트·조업선 등 엔진고장으로 표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8-30 03:08

본문

41bd49143973fb8bd55389651c231d4d_1630260705_3533.jpg

경찰일보 이성효,김상조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28·29일 주말동안 서천앞바다에서 표류선박이 잇따라 발생해 총 8명을 구조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오늘 새벽(29) 자정이 지난 0030분경 군산시 연도 인근 해상에서 총 4명이 승선중인 예인선 A(100톤급)가 부선(승선원 1)을 예인 중 추진기에 어구가 감겨 해상에서 표류중이라는 신고가 군산 VTS 경유해 보령해경에 접수됐다.

 

이에 보령해경 종합상황실은 경비함정 109정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으로 이동 중 경비함정은 부선에 투묘를 지시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선원 안전여부를 확인했다.

 

130분경 109정이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선원 총 5명의 건강과 안전에 이상이 없었으며 예인선은 추진기에 어구가 걸려 표류중이였다.

 

부선 또한 1500톤의 사석을 적재한 상태로 해상에 투묘를 해 침수·전복 등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

    

6시간의 경비함정의 안전관리가 지속 실시되었고 추진기에 걸린 어구 제거를 위해 아침 8시경 잠수사가 현장에 도착해 1시간여 어구 제거작업이 끝나고 이 예인선은 910분경 재차 인천해역으로 이동했다.

 

또한 같은날 11시경 홍원항 인근에서는 3톤급 조업선 B(승선원 3)가 원인미상의 엔진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홍원파출소에 구조요청을 했다.

 

신고를 접수한 홍원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신고접수 4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현지 기상불량으로 2차사고가 우려되어 직접 B호를 예인해 홍원항으로 안전하게 입행했다.

 

 

또한 어제 (26, 토요일) 아침 8시경 마량항 남서쪽 4해상에서 원인미상의 엔진고장으로 표류중이라며 모터보트 C(25마력)의 운항자 김모씨(남성)가 구조요청을 해 홍원항 선적 민간구조선 D호와 홍원파출소 구조정의 협조로 신고접수 후 2시간여만에 홍원항으로 예인을 완료 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표류 사고는 다른 선박 또는 해양시설물과 충돌하는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라며 야간항해시 주변 장애물에 특별히 주의하며 항해를 해야하며 출항 전 장비 및 안전상태를 철처히 점검하고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