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영동경찰서, U1대학교 협업... 여성이 안전한 대학만들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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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25 14:23본문

영동경찰서,여성이 안전한 대학만들기 활동 전개
신동언 기자 = 충북 영동경찰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대학가의 성범죄와 관계성 범죄를 근절을 위해 다양한 선제적 활동과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영동경찰서는 U1대학교와 함께 “여성이 안전한 대학 만들기”를 위해 警-學 합동대응팀을 재정비하고, 지난 10월 22일 U1대학교에서 약물이용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찰관과 U1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으로 구성된 합동대응팀이 참여해 도서관과 교내 화장실에 대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여성 상대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동경찰서는 대학과 상시 협업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불안감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성범죄 위험 요소를 파악해 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고, 성범죄 신고 요령 안내, 대처방법 교육 등 예방 중심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동경찰서 양윤교 서장은 “학생들이 성범죄와 관계성 범죄에 대한 불안감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측과 협업해 다양한 치안 활동을 전개해 건전한 대학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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