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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난,안전 문제, 현장에서 답을 찾다. 가뭄 대응, 소형선박 안전 위한 긴급연구 착수
. 과기정통부·행안부,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신규 과제 추진. 10.28.(화)부터 11.26.(수)까지 해수담수화 기술개발 및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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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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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이하 과기정통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이하 행안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을 통해 가뭄 대응을 위한 해수담수화와 소형선박 충돌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보급형 시스템 연구개발 과제 2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은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로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찾고그 결과를 현장에 적용하여 재난·안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재발을 방지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현안을 발굴하고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긴급 연구 수요를 조사하였고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2개 신규 과제를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첫 번째는 가뭄 대응을 위한 해수담수화 기술개발 및 실증이다.

 

 

최근 강릉시에서 발생한 극한 가뭄 사례처럼기후변화 등에 의한 이상기후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수자원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강릉시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번 과제는 해수담수화 파일럿 플랜트 설계 및 실증을 수행하고 이에 대한 경제성 분석을 통해 가뭄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두 번째는 인공지능 활용 보급형 소형선박 충돌 예방 시스템 개발이다.

 

소형선박 충돌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사고의 96% 이상이 운항 과실로 인하여 발생하는 만큼 기술적 보완으로 피해 예방이 가능하다.


 

* 선박 충돌사고로 매년 170여 명의 인명피해가 지속 발생하며이 중 사망 및 실종 피해자 수 증가 추세(’22년 6명 → ’23년 13명 → ’24년 17)

 

특히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소형어선 충돌사고 방지를 위해 가격경쟁력을 고려한 인공지능 활용 충돌 방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거쳐 제품인증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과제 추진을 위한 연구기관 선정 공모는 10월 28()부터 11월 26()까지 진행되며선정된 과제는 과기정통부와 행안부가 공동으로 2년간 9억 원 내외로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선정 절차 및 평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연구재단(www.nrf.re.kr)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과제는 국민 생활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되는 현안을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착수하였다라며, 이번 긴급대응연구를 통해 연구성과가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안부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술개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필요한 재난안전 분야 연구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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