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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서울 파출소서 경찰관 '권총 극단선택'…현장서 사망

작성일 21-11-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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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서울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경찰관이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0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 A씨가 권총을 사용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 A씨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서울에 있는 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하던 경찰관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서울 내 센터가 있는 병원 6곳 중 3곳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이 파출소에 업무지원을 나와있었다. 


A씨는 해당 파출소에서 극단 선택을 시도한 뒤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권총이 어디서 났는지 등은 좀 더 확인을 해야 한다"며   "아직 수사 초기 단계라서 확인된 부분이 없다"며 "구체적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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