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18 19:42:26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종교·사회] [속보] 사랑제일교회 강제철거 시도…신도들 소화기 뿌리며 충돌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11-06 00:31

본문

ba549906cc5ade3f993b25bc73f0392b_1636126372_4138.jpg

국정일보=[권봉길 기자]=5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5차 명도집행에 나선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는 철거 문제로 재개발조합과 갈등을 빚어왔다.

ba549906cc5ade3f993b25bc73f0392b_1636126486_7481.JPG
5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교인들이 5차 명도집행에 나선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의 진입에 저항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는 철거 문제로 재개발조합과 갈등을 빚어왔다

철거 문제를 놓고 재개발조합과 갈등을 빚어온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다섯 번째 명도집행이 또다시 무산됐다.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5일 오후 2시께부터 집행인력 300여 명을 보내 교회 시설 등을 대상으로 강제집행에 나섰으나 신도들의 극렬한 저항에 막히면서 오후 6시 40분께 인력을 철수시켰다.

집행 소식을 듣고 모인 신도 수백 명이 강제집행을 막기 위해 교회 안팎으로 모였고, 경찰도 집행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9개 부대 500여 명을 배치했다.

교회로 진입하는 골목에서 경찰이 막자 일부 신도가 반발하다 넘어지는 등 부상자 4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양측은 오후 2시부터 대치하던 중 오후 6시 9분께 용역업체 직원 150여 명이 폐버스 등으로 바리케이드를 친 교회 서쪽으로 진입하자 신도들의 저항이 격렬해졌다.

신도들은 공사장 전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소화기 분말을 분사하고 사이렌을 울리며 저항했다. 이에 용역 직원들은 작업을 중단했고 오후 6시 40분께 중장비가 철수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달 장위10구역 주택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제기한 건물 인도 소송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도 패소했다.

교회 측은 최근 조합이 낸 명도소송에서 서울고법이 제시한 강제조정안에 대해 이의를 신청했다.

국정일보=[권봉길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