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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대전둔산경찰서장, 보이스피싱 예방 시민 감사장 수여
- 적극적으로 의심점 확인하며 112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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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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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맹병렬)는 지난 12월 14일 10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은행 ㅇㅇ 지점 A 계장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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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A 계장은 농협을 방문하여 현금 2,000만 원 인출을 요청한 젊은 남성에게 다액 현금 인출 관련 사용처를 묻는 등 꼼꼼하게 확인하며 최근 거래 내역상 저축은행, 카드론 등으로 지급된 큰 금액을 현금화한 내역과 계속해서 휴대전화로 불상자와 연락을 주고 받는 모습에 보이스피싱 의심되어 경찰관과의 상담을 권하며 112 신고로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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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 확인한 결과,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전화를 받은 후 악성 어플을 통한 전화 가로채기 등 수법에 속아 대포통장 사건에 연루되어 비밀을 유지한 채 피의자인지 피해자인지 확인을 위해 계좌내 현금을 인출하여 직접 전달하려던 상황으로 이미 큰 피해를 당한 피해자는 A계장의 적극적인 조치가 아니였다면 시민의 재산에 큰 피해를 입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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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피해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로 추가 범죄를 예방하게 되었다"며 감사장을 전달하고, 더불어 "작은 의심도 신고하면 보이스피싱 범죄를 꼭 막도록 하겠다" 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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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j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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