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전경찰청.대전자치경찰위원회, 대전시와 손잡고 교통안전을 위한 협력 다짐 새창으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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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1-18 07:56본문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 대전경찰청(청장 최주원)은 17일 대전광역시에서 주관하는 ‘교통사망사고 제로 대전 선포식’ 행사에 참석하여 사람 중심, 교통안전 도시 실현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였다
이번 선포식을 토대로 대전경찰과 대전광역시, 교육청 등 지자체와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교통사망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공감대 형성 등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올해 대전지역 교통사망사고는 5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명에 비해 93%(+26명) 증가하였다(11.10. 기준)
교통사망사고의 유형을 살펴보면 차대차 26명, 차 단독 7명, 차대사람 21명이며 그 중 보행자(21명)와 자전거(12명) 사망사고가 전체 교통사망사고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보행사망자 중 고령 보행사망자가 67%(14명)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무단횡단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도 29%(6명)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자전거 사망자는 전년 대비 1,100% 대폭 증가(1명→12명)하였으며 자전거 사망자 12명 모두 안전모를 미착용한 상태였다
올해 대전경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노인정, 종교단체(교회 등), 고물상 등을 직접 방문해 안전용품(신발반사지 2,000매, 지팡이140개, 야광조끼 600벌, LED 경고등 461개)을 지급하고, SNS(맘카페, 운수종사자 대상 카카오톡 발송) 등 다각적인 교육·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하고 보행신호 연장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교통시설도 개선하고 있지만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 등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우선 되어야 한다.
(보행자) 야간에 밝은색 계통의 옷 입기, 무단횡단 금지 등 횡단보도 이용하기 (자전거)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전조등·후미등 점등,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등
대전경찰청(청장 최주원)은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대전시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시설개선 및 다양한 교육·홍보 등을 통해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경찰일보 김석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