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상산‧진천 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11-19 20:16본문

변상주 기자 = 진천 상산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석)은 지난 11월 8일부터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노후된 부엌 구조와 집 외부 재래식 화장실 이용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 중이었다.
이에 상산라이온스클럽은 주택 내부와 연결되도록 화장실을 수리했으며 ‘단건축’ 의 후원으로 새 싱크대도 설치했다.
후원 대상자는 “화장실이 노후돼 이용시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울러 클럽 회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김치 1박스를 각각 전달해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도 응원했다.
서동석 회장은 “이번 집수리와 김장나눔 봉사로 관내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진천라이온스클럽(회장 이승제)도 21일 문백면 저소득 노인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인 80세가 넘는 노인부부가구로 정부에서 주는 생계급여로 생활을 하고 있으며 특히 아내 분은 청각장애가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날 집수리는 오래된 싱크대와 도배, 장판을 교체 등으로 진행됐으며 2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주말도 잊은채 구슬땀을 흘렸다.
후원 대상자는 “낡고 오래된 집을 생활 형편이 어려워 고칠 생각도 못하고 지냈는데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승제 회장은 “오늘 우리의 작은 정성이 두 어르신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잘사는 진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국정일보 변상주 기자
happyok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