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충북청 여성청소년과 수사대 이정범, 경사에서 경위로 특진!!
- 사회적 약자 대상 중요범인 검거 유공자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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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18 12:58본문

이정범 경사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충북청 여성청소년과 경사 이정범이 국가수사본부에서 선발하는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 중요범인 검거 유공자로 선정 됐다고 밝혔다.
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에서 13세미만 미성년자 및 장애인 성폭력 사건을 맡고 있는 경사 이정범은 지난 16일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 부문 전국 공적심사 결과 경사에서 경위로 특별승진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정범 경사는, 최근에 청주에서 발생한 영아 살해 시도 후 미수에 그친 뒤 음식물 쓰레기통에 유기한 피의자를 세밀하게 수사하여 검거 구속하는 등 2년 동안 총 129건에 피의자 154검거(구속 9명), 송치·종결 했었다.
지난 ’13년도 사회적으로 미투운동이 확산되면서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문화예술, 방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들이 드러나고 있고, 사회곳곳에 뿌리박힌 젠터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범 경사는, 2018년도 00대학교 미투사건 수사, 2019 ~ 2020년도 아동학대사건 수사 등 도내 이슈사건 등을 명확하고 끈질긴 수사를 통해 2차 피해예방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공적을 인정 받았다.
수사경력 9년에 이르는 이경사는 13세미만 미성년자 및 장애인대상 성범죄 전담 수사부서 ‘여성대상범죄 성폭력특별수사대’ 초창기 멤버로 수사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베테랑 수사관으로 2013년도부터 근무해 오고 있다.
경찰 수사부서 중 여청수사대는 범인검거는 물론 사회적 약자인 여성 및 장애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부서이다.
충북경찰청은 성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는 피해자의 기억 및 반응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므로 수사관은 성폭력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피해자 조사시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수사관의 전문교육을 받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도경찰청은, 이정범 경사의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 부문 범인 검거로 충북 수사의 역량이 빛을 발하게됐고,앞으로도 전 수사부서의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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