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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대전경찰청, '하반기 생활주변폭력' 집중단속 결과
「9. 1. ~ 10. 31.(2개월) 동안 총 587명 검거, 구속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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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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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기자 = 대전경찰청 (청장 송정애)은 지난 9월 1일부터 31일까지 2개월 간 ' 하반기 생활주변 폭력행위 '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총548건에 587명을 검거하고, 그 중 2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먼저 대전경찰청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위해 경찰서 강력팀을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하여 수사력을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단속 활동을 이어갔다.

생활주변폭력 범행의 유형은 폭행 · 상해(55.8%), 재물손괴 (26.4%), 공갈·협박 (6.6%) 공무집행방해(6.3%) 순으로 나타났다.

피의자들의 연령은 50대(21.4%)가 가장 많고, 30대(20.4%), 40대(19.6%), 20대가(19.1%)가 뒤를 이었다.

경찰은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 반복적이고 고질적으로 이루어지는 ▲코로나19 방역수칙과 관련된 반 방역적 폭력행위  ▲길거리 · 상점  ·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에서의 폭력행위  ▲관공서 · 공무수행 등에서의 공무원 상대 폭력행위 등 지역 치안 불안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하는데 주력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관련 기능의 협업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주민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제보와 첩보를 수집하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지난 9월 대전중부서는 주차 시비가 된 피해자르 등산 스틱 등으로 중샹해를 입힌 후 도주한 피의자를 추적 검거 · 구속하였고, 다른 대전 지역관서에서도 주민 탐문을 통해 첩보를 수집하여 주변 이웃, 상인, 행인들에게 상습적으로 협박 · 폭력을 벌여 불안감을 조성해 온 피의자들을 구속하였다.

특히 단속기간 중 마스크 착용 관련 시비 등 반 방역적 폭력행위사범에 대하여도 17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집중단속 결과 시민들은 "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경찰이 집중단속을 해주어 상습적인 문제를 일으키던 사람들을 격리하여 안심이 된다" 라며 " 앞으로 경찰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고, 반복적인 범행에 대한 적극적인 처벌이 이어지길 바란다" 고 요청했다.

대전경찰청은 국민의 평온한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생활 주변 폭력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단속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신문] 손화진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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