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충주시, 신니면 주민자치위원회, 나라사랑 무궁화 거리 조성
- 역사와 자연을 품은 신니면 관문인 오포사거리에 무궁화 거리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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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12 17:48본문

변상주 기자 = 충주시 신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연제철)는 11일 역사와 자연을 품은 신니면의 관문인 오포사거리에 무궁화 거리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는 신니면이 충주지역 3.1 만세운동의 시발지이며 한국전쟁 당시 최초의 전승지로서 무궁화길을 조성해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연계해 나라 사랑의 마음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참여해 오포사거리와 면사무소까지 1㎞ 구간에 무궁화 300그루를 식재했다.
특히, 신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오포사거리에 계절에 맞는 꽃길을 조성·관리해 왔으며 이번 무궁화 거리 조성은 무궁화 품종의 선택, 식재, 향후 관리까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

신니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특성화된 무궁화길과 동산을 단계적으로 조성하여 지역 명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연제철 위원장은 “신니면의 관문인 오포사거리에 나라꽃 무궁화길을 조성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알리기 위해 책임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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