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청주시, 관로공사 터파기 중 한전 선로 훼손에 따른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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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26 20:30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오늘(26일) 오후 2시 30분 경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짐대로 46번길 CU편의점 인근에서 SK하이닉스 관로공사(2단계-3공구) 터파기 중 한전 선로 훼손 및 이탈에 따른 변압기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사고는 SK하이닉스 관로공사(2단계-3공구) 터파기 공사중 한전 선로 훼손에 따른 변압기 화재로 충북소방본부는 추정했다.
오후 2시 38분경 화재발생 접보를 받은 충북 소방본부는, 신속하게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압 됐으며 소방은 현장을 경찰과 한전에 인계하고 철수 했다.
이날 변압기 및 지하선로 화재로 원룸이 밀집해 있는 흥덕고등학교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좌우 5개 블럭 100여 개동이 화재로 정전이 됐으며 긴급 출동한 한전에 의해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정전 복구가 늦어지는 원인으로 지하에 매설돼 있는 선로를 교체해야 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완전 복구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전은 블록별 순차적으로 복구해 5개 블록 중 3개블록을 오후 4시에 복구 완료했으며 나머지 2개 블록 200여 세대에 대해서는 최대 27일 오전 중 완료할 예정이다.
복대동 정전지역 일부 주민들은 전기가 정전 된 집을 나와 인근 친지 들이나 지인들 집으로 이동을 하는 주민들도 눈에 띄고 있다. 추후 피해보상 요청 시 공사 손해보험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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