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충북도, 청소년 유해업소 유관기관 특별합동단속 실시
- 오는 29일까지 청소년에게 주류 판매, 출입·고용 금지위반 등 집중 단속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1-19 23:31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충북도는 이달 20~29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유관기관 특별합동단속에 나선다.
19일 도에 따르면 최근 청주 고등학생 사적모임 등 방학기간 중 청소년들의 일탈행위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경찰청․교육청․청주시 등 유관기관 4개반 14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사항으로는 업소에서의 방역수칙 위반행위, 청소년 유해약물(술, 담배)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청소년 유해업소 표시의무 위반 등이다.
도는 단속 결과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사입건 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기관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하여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박준규 사회재난과장은,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과 병행하여 지속적인 계도활동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련 업소들의 법 준수를 당부했다.
기사제보/ sde6835@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