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청주상당서,충북 중심경찰서로 도약
- 치안종합성과 1위·직무만족도 1위 등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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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31 16:51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 상당경찰서가 충북도경찰청에서 실시한 2021년 치안종합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상당경찰서는,교통사망사고줄이기와 직무만족도 1위, 치안고객만족도 2위를 달성하는 등 각종 치안 주요지표에서 최우수 성과를 거둬 명실상부 충북의 중심경찰서로 도약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1월 부임한 박봉규 서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치안수요 변화에 따른 맞춤형 현장 대응역량 강화와 사회적 약자 보호, 국민중심 책임수사 시스템 확립, 교통사고 예방,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통한 직무만족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한 결과 로 풀이된다.
먼저, 치안수요가 많은 용암·분평·성안 3개 지구대를 5조 3교대 취약시간 집중근무제로 변경하고 집단·강력범죄 초기대응 강화를 위해 다목적 기동순찰대'일명 번개팀'을 운영하는 등 치안수요 변화에 따른 맞춤형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전년 대비 5대 범죄 발생이 18%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34년 전 실종된 장기실종아동을 유전자 분석을 통해 가족 상봉이 이루어져 행정안전부 주관 '자치경찰 우리동네 영웅'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장기 재직 모범 경찰관을 발굴해 포상을 수여하고, 업무시작 전 10분 차담을 통해 소통하는 등 상호 존중하고 칭찬과 격려로 긍지와 열정이 솟아나는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으로 직무만족도 1위의 성과를 거뒀다.
박봉규 서장은,중요 사건은 서장이 직접 수사서류를 검토하고 구체적으로 지시하여 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1년 미만 신임 수사관에 대한 멘토·멘티 운영 및 주 1회 학습동아리 개최를 통해 수사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등 책임수사 시스템을 확립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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