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중부내륙선 이천~충주 구간 개통
- 이천 부발역과 충주역 하루 편도 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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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31 13:33본문

신동언 기자 = 국토 균형발전의 새로운 발전축이 될 중부내륙선 1단계 이천~충주 구간(56.9㎞)이 오늘 31일 06시 41분 충주발 열차를 운행으로 개통됐다.
이번 이천(부발)에서 충주까지 1단계 구간의 개통을 시작으로 2023년말 2단계 충주~문경 구간(39.2㎞)이 개통되고, 2027년 말에수도권 전철 수서-광주선이 개통되면, 이 노선과 연결되어 서울 강남(수서)까지 환승 없이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진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인 문경~김천선, 기본계획 수립 중인 남부내륙선(김천~거제)과 연결되어 서울에서부터 충주를 거쳐 거제까지 논스톱(Non-Stop)으로 잇는 교통・물류의 핵심축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의 남쪽으로는 경부고속선과 경부선이 오송역을 거쳐 국토의 중심부를 관통하고, 북쪽으로는 중앙선이 제천, 단양을 거쳐 국토의 동편을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다.
중부내륙선은 음성과 충주를 거쳐 국토의 중부내륙 지역을 관통하게 됨으로써 충청북도는 명실상부한 철도교통의 핵심지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한편, 최대시속 260㎞/h인 KTX-이음(EUM-260) 차량이 투입되는 중부내륙선은 12월 31일 개통하여 하루 편도 4회 이천 부발역과 충주역을 오가게 되며, 중간 정차역은 가남역(경기 여주), 감곡장호원역, 앙성온천역이 운영된다.

향후 2단계까지 완공되면 충북에는 충주 살미면・수안보면, 괴산 연풍면에도 역사가 신설되어 총 6개의 역사가 운영될 예정으로 철도 교통이 획기적으로 발전・개선될 전망이다.
이정기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중부내륙선 개통으로 균형발전의 선도축이 될 수 있도록 역세권 개발 등 연계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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