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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국민의 힘 김태흠의원 참다참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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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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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석원 기자 = 당 대표라는 자리는 패널이나 평론가처럼 행동하는 자리가 아니라 무한한 책임이 따르는 자리입니다.


당 대표는 당내의 다양한 이견과 불협화음을 하나로 묶고 정권교체라는 목적을 향해 당을 잘 이끌고 가야할막중한 책무가 부여된 자리입니다.


그런 당 대표가 끊임없이 당내 분란을 야기하고여당을 향해서는 부드러운 능수버들처럼 대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이준석 대표님!철딱서니 없고 오만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언제까지지켜봐야 합니까?


선대위 출범 전 가출,공보단장과의 이견에 불쾌하다고 선대위원장직을 던져 버리는 무책임,선대위원장을 내던진 후 몇시간도 안 돼 당을 폄훼하고 후보를 디스(disrespect)하는데 몰두하는 가벼움을 어떻게 봐야합니까?


당 대표가 철없고 무책임한 행동을 하며 당원들과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에 재를 뿌리는 행동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


인생 선배로서,정치 선배로서 오래 살다 보니 탁()해지고부족하지만 감히 충언을 드립니다.


작금의 상황은 그리 한가하지 않습니다.


이 대표는 비단주머니 운운하며 제갈량 노릇 그만하시고 자기만이 세상의 중심이고가장 옳다는 오만에서 빨리 벗어나십시오.


몽니 부릴 시간이 있으면,젊은 대표로서 말로만2030세대 운운하지 마시고그들의 고민을 담은 미래 비전과 해법을 내 놓으십시오.


방송에 나가 평론가 노릇 할 시간이 있으면 당 대표로서 국민들의 열망과 시대적 소명을 담은 정책 하나라도,슬로건 하나라도 제대로 만들어 보십시오.


이것이 젊은 당 대표에게 국민과 당원이 바라는 것이고 이 대표의 소명입니다.


제발,가벼운 언행을 버리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정권교체라는 대의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정일보 김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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