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충북, 지방세 징수액 3조 원대 진입
- 지방세 징수액 2조 원대 진입 후 5년 만에 3조 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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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08 12:03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충북의 지난해 지방세 징수액이 3조원이 징수됐다.
지방세는 지방이 자체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체재원으로,도세가 1조 7,609억 원, 시군세가 1조 3,884억 원 집계됐다.
8일 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북의 지방세 증가액은 1조 1,287억원이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비세 5,806억원, 취득세 2,605억원, 지방소득세 1,307억원 순으로 증가했으며, 자치단체별로는 도 4,577억원, 청주시 3,426억원, 진천군 754억원, 충주시 641억원, 음성군 487억원, 제천시 343억원 순으로 증가했다.
주요 증가사유로는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지방소비세 전환 확대로 인한 지방소비세수 증가 및 부동산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인하 취득세 증가,고액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으로 인한 지방세 징수율 제고로 보고있다.
충북도 신용식 기획관리실장은,앞으로도 체납액 전략 징수 및 탈루세원 발굴 등 공정세정 구현 방향의 세수확대를 우선 추진하되, 국세의 지방세 추가 전환 건의 및 시멘트세 등 신세원 발굴도 병행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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