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대전경찰청·대전자치경찰위원회, 여름 휴가철 음주·약물운전 특별단속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7-07 21:22본문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 간 음주운전에 대해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속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과 집중 홍보의 영향으로 지난해 음주 사고 건수는 284건으로 전년 대비 9.0% 감소(312건 → 284건) 하였으나, 재범비율은 지속적으로 40%대를 차지하고 있어 고질적인 상습 운전은 여전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 최근 5년간 음주단속 · 사고 현황 ]
구분 | ’21년 | ’22년 | ’23년 | ’24년 | ’25년 | |
음주 단속 | 단속(건) | 2,646 | 2,822 | 2,844 | 2,600 | 2,248 |
재범(명) | 1,150 | 1,243 | 1,247 | 1,072 | 978 | |
재범비율 | 43.5% | 44.0% | 43.8% | 41.2% | 43.5% | |
음주 사고 | 사고(건) | 415 | 419 | 339 | 312 | 284 |
사망(명) | 4 | 3 | 5 | 3 | 4 | |
| ||||||
단속은 최근 5년(21년 ~ 25년) 7월과 8월 음주운전 교통사고 178건 분석자료를 기반으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집중 발생하는 요일(토ㆍ월ㆍ목)과 시간대(22 ~ 24시ㆍ20 ~ 22시ㆍ00 ~ 02시ㆍ13 ~ 15시) 위주로 주·야간·심야 시간대를 불문하고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장소를 일정 시간마다(30분 ~ 1시간) 불시에 옮겨 다니는 이동식(스팟식) 단속을 실시하여 운전자들에게 ‘음주단속은 언제, 어디서든 반드시 처벌된다.’라는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특히, 음주운전 방조 동승자 처벌과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압수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주·약물 운전 근절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운전자들께서는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취해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음주·약물 운전을 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