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영동서, 중앙지구대 심천 자율방범대와 농촌 맞춤형 치안 활동 전개
- 야간 범죄 취약 지역 합동 순찰·점검 및 보이스 피싱 예방 전단지 등 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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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7-07 18:40본문

영동서, 중앙지구대 심천 자율방범대와 야간 범죄 취약 지역 합동 순찰·점검
신동언 기자 =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는 지난 6일 20시부터 심천 남·여 자율방범대와 함께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영동군 심천면 일대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최근 증가하는 농촌 지역 대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천면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야간 유동인구가 적은 반면 어두운 골목길이 많아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날 중앙지구대 경찰관과 심천 남·여 자율방범대원들은 조를 나누어 가로등 설치가 미비하고 인적인 드문 골목길과 외진 농가 주변, 농작물 보관창고 등을 구석구석 순찰하며 범죄 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에 만난 주민과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최근 범죄 수법과 행동 요령을 설명하는 전단지 배부 등 시각적·밀착형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심천 남자자율방범대장 민병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 순찰을 통해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