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현대제철 당진 공장 근로자 사망
중대 재해 처벌법 대상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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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2 19:46본문
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 2일 새벽 5시 경 현대제철 당진 공장에서 근무하던 50대 A씨가 아연 도금 포트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이곳은 아연 괴를 녹여서 철판에 코팅을 하는 곳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엄청 뜨거운 곳이라 설명한다.
아연은 약 420도의 온도에서 녹는다. 최하 500도가 넘는 포트에 근로자가 넘어져 떨어지는 끔찍한 사고이다.
현대제철 당진 공장은 지난 해 5월에도 1 열연에서 근무하던 근로자가 유압 머신에 끼이는 협착 사망 사고가 일어 났었다. 지난 해 사고 이후에 2달 정도 가동을 멈추었다가 사고 재발에 심혈을 다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또 다시 10개월 만에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일어났다.
중대 재해 처벌법 적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E-mail : bigissue119@gmail.com BAND : https://band.us/@bigissue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