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1 17:11:4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사건·사고] 광주 화정아파트 붕괴 하청업체 임원 2명 구속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3-22 10:21

본문


0000665020_001_20220322222101797.jpg?type=w647

지난달 30일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남측 외벽과 외벽 좌측 대형 잔재물 안정화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광주광역시 화정아파트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를 낸 시공사 현대산업개발로부터 콘크리트 타설 공정을 하도급 받은 업체 임원 2명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21단독 영장전담부(부장 김혜진)는 22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건축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철근콘크리트 공사 하청업체 가현종합건설 현장소장 A씨와 전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A씨 등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들은 시공 방법을 임의로 변경하는 등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해 지난 1월 11일 아파트 20123~38층 연쇄 붕괴 사고를 유발,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를 조사한 안전보건공단은 아파트 201동 붕괴 원인으로 △설비(PIT)층 데크플레이트(요철 받침판) 공법 변경 △하부 층 동바리 설치 없이 타설 강행에 따른 슬래브 설계 하중 초과 등을 꼽았다. 이어 기존 설계와 다르게 설비층의 높이 차 구조에 따라 데크플레이트와 수십 톤에 이르는 받침대 등을 쓰는 공법이 적용됐다. 받침대의 무게가 발생하는 만큼 구조 진단을 다시 해야 하지만 임의로 변경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지난 두 달여간 총 20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앞서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5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관리자급 3명만 구속됐다. 또 감리 3명의 영장실질심사는 24일 예정돼 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