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1 17:11:4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사회일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 중 한 곳인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를 직접 답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3-19 17:27

본문

권봉길 기자=서울 도심 지하철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이 휴대전화로 60대 남성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가족 측이 강력 처벌해달라고 요청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 18일 "제발 지하철 9호선 폭행녀를 꼭 강력 처벌해 일벌백계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c69ae425166cc410185390b85a7c1fd4_1647678592_4523.jpg

폭행 피해자의 사촌 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우연히 지하철 9호선 폭행 영상을 봤는데 사건 피해자의 목소리와 외모가 사촌 형과 매우 닮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촌 형에게 전화해 확인한 결과 피해자가 사촌 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사촌 형에게 자세한 사건의 내용을 듣고 울분을 참지 못해 이렇게 청원을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청원인은 "지난 16일 오후 9시께 퇴근을 위해 지하철 9호선을 타고 눈을 감으며 서서 집에 가는 도중 침을 뱉는 소리와 함께 사촌 형 얼굴에 침이 튀었다"며 "너무 놀란 나머지 '아가씨 이렇게 침을 뱉으면 어떻게 합니까?' 요즘 같은 시국에 지하철 내에서 침을 뱉는 경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돼 한마디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 순간부터 입에도 담지 못할 욕을 해서 112에 신고를 하려고 하는 순간에 더 심한 욕과 발길질 및 영상에서 나온 휴대폰을 사용해 머리를 수차례로 내리쳤다"면서 "그제서야 여러 시민들이 사건의 심각성을 알고 영상 촬영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69ae425166cc410185390b85a7c1fd4_1647678706_9951.jpg
청원인은 "이 사건은 절대 여자라서, 심신미약이라서, 쌍방폭행 같지도 않은 쌍방폭행이라서 솜방망이 처벌되지 말아야 된다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촌 형은 시골에서 자라 서울로 대학을 나와 30년 넘게 사회생활을 하신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한 가장"이라며 "하루아침 사이에 이런 일을 당하고 현재 이렇게 공론화된지도 모르고 본인의 충격이 많이 컸을 텐데 주변 지인과 가족들이 겪을 충격을 더 걱정하시고 계신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성이 전동차 안에서 남성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여러 차례 내려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라이 일었다. 폭행당하던 남성이 여성을 향해 달려들자 여성은 "네가 쳤어. 쌍방이야"라며 욕설을 내뱉고 "나 경찰 빽 있어" "더러우니까 손 놔"라며 소리치기도 했다.

이런 여성 들이 점점늘어나고있는 실정 을  파악했다면 수사당국에서 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들 에 뜻을 따라 처벌해야한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해당 20대 여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며 조만간 두 사람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