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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청주시, 볍씨 종자소독·적기 못자리 설치 당부
-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철저한 종자소독이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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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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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은 한 해 벼농사를 좌우할 수 있는 볍씨 종자소독 철저와 적기 못자리 설치를 강조했다. 

모내기할 모를 기르는 못자리를 할 때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못자리에서부터 병이 발생하거나 이앙 후 본논에서도 병이 퍼져 피해를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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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 종자소독은 저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중순 이후에 실시해야 하며 볍씨 소금물가리기를 하고 종자소독을 해야 한다.

종자는 소독약을 적정 희석배수를 맞춰 물에 희석한 뒤 30∼32도에서 48시간 소독을 해야 벼 키다리병을 예방할 수 있다. 

이때 물과 종자량 비율이 맞지 않아 소독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종자와 물의 비율은 1대2 비율 이상 돼야 충분한 종자소독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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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탕소독은 반드시 온탕소독 전용소독기를 활용해 60도에서 10분간 소독을 해야 한다. 이때 종자와 물의 비율은 2대8 비율 이상 돼야 충분한 종자소독 효과를 볼 수 있다. 

청주지역의 못자리 설치시기는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 사이가 적기이며, 부직포 못자리를 할 때는 상대적으로 비닐보온절충못자리에 비해 보온력이 떨어지므로 오는 25일 이후에 설치해야 저온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파종한 육묘상자를 못자리에 치상할 때는 날씨가 좋은 날을 선택해야 하고 강한 햇볕으로 인한 하얀모 발생을 피해야 한다. 모가 마르지 않도록 부직포로 덮어 습기를 유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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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부직포에 흙을 너무 많이 누르면 모가 자랄 때 부직포가 들리지 않아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바람에 날리지 않을 정도만 눌러주고 본잎 3매를 기준으로 부직포를 벗겨주고, 지역별 기상을 감안해 저온 피해에 대비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종자소독과 못자리 설치 관련 현장지원반을 운영하여 적기 영농지도로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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