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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조직 개편
- 범죄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문수사체제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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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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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 등 서민경제 침해범죄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사 조직을 개편했다. 


기존 수사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를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3개 수사팀, 범죄수익추적전담관)와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2개 수사팀)로 분리했다.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반부패수사1·2·3팀 및 범죄수익추적전담관으로 구성되어, 공공범죄·경제범죄 등 사건규모가 크고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사건을 처리하고 범죄수익추적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였다.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전화금융사기1·2팀으로 구성되어, 경찰서 발생사건, 추적·검거 수사 등 전화금융사기 사건을 담당하도록 했다.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2개 대로 분리되면서, 사건 유형별 전담수사 및 수사력 집중을 통해 범죄에 대한 효율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전담하는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를 통해 전화금융사기 범죄의 숙주 역할을 하는 총책·콜센터 등 추적·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청은 이번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조직 개편을 통해 구축된 전문 수사체제를 바탕으로 서민경제 침해사범 검거에 총력을 다하고, 국민 중심 책임수사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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