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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청주시 민병열 산부인과에서 또 불! ... 화들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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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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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청주시 서원구 사창사거리 민병열 산부인과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불이 났던 민병열 산부인과에서, 불이난 시간은 오늘 4일 오후 6시 50분경 구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발화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민병열산부인과 구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소방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진화했다. 


화들짝 놀란 가운데 인명피해는 없었다. 충북소방은 기계실 내 대형 의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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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감식에 나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소방청 관계자들도 배관 열선 잔해물 등을 찾는데 주력했다.  


특히 소방청에서 나온 화재조사관들은 열선공사 당시 사용된 동파방지용 센서 샘플을 가져와 동일제품이 사용됐는지 확인하기도 했다.


우호돈 충북소방본부 화재조사관은, 국과수에서 증거물을 확보한 만큼, 감정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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