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신협 지점장'표창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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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30 14:31본문

신동언 기자 = 마경석 청주흥덕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피해금 전달을 막고 수거책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오송 신협을 방문하여 표창장을 전달했다.
오송 신협 의료단지 지점장은 지난 23일 지점을 방문해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피해자를 수상히 여겨 인출사유를 물었다.
이어 피해자의 답변 내용과 태도가 어딘가 어색하고 불안한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으로 직감하고 시간을 끌며 112에 신고를 했다.
지점장은 곧바로 피해자와 동행하여 피해자의 주거지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수거책에게 피해액 4,000만원을 전달하기전 오송파출소 경찰관이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기관·금감원 등은 현금을 인출해 타인에게 전달하라고 하지 않으므로, 이런 전화를 받으면 즉시 끊거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금융기관이 대출 등을 위해 휴대전화 어플을 설치하라고 하거나 은행직원에게 대출금을 직접 상환하라고 하는 경우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히 유의할 것 이라고 전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