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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상당경찰서, 음주단속 현장서 상습 체납차량 동시 단속
- 음주운전 7건, 과태료 및 자동차세 등 8건을 적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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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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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서원구 분평동 일대에서 충북경찰청, 상당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음주운전 검문지역에서 자동차세와 관련 과태료 등을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였다. 


그동안 주간에 서청주TG 등에서 합동으로 체납차량을 단속한 적은 있지만, 경찰의 야간 음주단속 현장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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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실제 점유자와 소유자가 다른 경우가 많고 단속에 걸려도 개별 기관의 체납 금액만 징수하였다. 단속도 주로 주간에 이루어져 왔다. 


단속은 야간에 실시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찰의 음주운전 및 과태료 체납 뿐 아니라 시에서 부과하는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한국도로공사의 통행료 체납까지 합동 단속으로 시너지효과를 냈다.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은 면허 취소 2건과 면허 정지 3건, 무면허운전 2건 등 총 7건을 단속하였고, 8건의 과태료 및 자동차세 등을 적발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고 음주운전 제로, 과태료 체납 없는 충북교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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