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한은진 작가, 북수원도서관에서 민화 개인전 열어 — 12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 세계 선보…
국정일보 신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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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04 17:08본문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한은진 작가의 민화 개인전이 12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북수원도서관 1층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한은진 작가는 2018년 민화 관련 과정을 수료한 이후, 수년간 꾸준히 민화의 기법과 정신을 연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민화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며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2023년 6월 최우수상 및 다수의 수상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민화의 상징성과 조형미를 바탕으로, 전통 문양과 색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40) 여러 점을 선보인다. 전통 민화가 지닌 길상(吉祥)의 의미와 자연·인물·사물의 상징성은 한은진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미학을 전달한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하는 뜻깊은 전시가 열리게 되어 기쁘다”며 “전통 예술과 현대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한은진 작가의 작품들이 많은 시민들에게 영감과 위로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북수원도서관 운영시간에 준한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북수원도서관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정일보 신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