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목포해경, 기상악화 대비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2일 밤 ~ 4일 강설·강풍 예보...목포해경 연안사고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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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02 14:36본문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 목포해경이 2일~4일 강설과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관내 8개 시·군 지역에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2일 밤부터 전 해상에 1.5미터에서 4미터 의 높은 물결이 일고 3일 새벽부터는 충남 서해안, 전라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보됨에 따라 구조 즉응태세를 유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은 비상근무체계를 신속히 가동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재점검하고, 함정과 파출소의 긴급출동 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항 선박을 대상으로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등 교통관제에도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 시 어선의 출항을 통제하고 항·포구 정박어선 안전상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기상이 악화되면 해양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