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수사활동 우수 부서 및 유공 경찰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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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대전경찰청(청장 최주원)은 11. 19.(수) 15:30경 대전경찰청 카르페디엠홀에서 수사활동 분야별 우수 부서 및 유공 경찰관에 대해 합동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식은 ‘대전 수사경찰의 성과와 업무 유공’을 돌아보고, 나아가 ‘대전시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수사역량을 강화’하고자, 수사부서의 사기를 진작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전경찰은 사건 접수건수가 급증*하는 환경에서도 사건 관리·지휘 체계를 강화하고 팀장 중심 수사체계를 구축하여 수사의 신속성·완결성을 강화해왔다.
*사건 접수건수 올해 42,086건, 전년 33,517건 대비 25.6%↑
또한, 보이스피싱·투자리딩방 등 사기범죄, 불법 리베이트·공직자 등 부패범죄를 척결하고자 특별단속 기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수사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사기범죄 검거율, 병합수사 실적 등 성과로 ‘우수 수사 관서’, 대전중부경찰서는 강력범죄 검거율, 절도 피해품 회수 성과 등 성과로 ‘우수 형사 관서’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또한 대전유성경찰서 수사5팀은 로또 당첨을 미끼로 다수 피해자들로부터 약 22억 상당의 금원을 편취한 피의자 4명을 검거한 유공으로 ‘우수 수사팀’으로, 대전중부경찰서 형사1팀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단체를 조직해 약 460억 상당의 금원을 편취한 피의자 5명을 검거한 유공으로 ‘우수 형사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도 과학수사·사이버수사·안보수사 등 각 분야에서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경찰관 등 총 16명이 유공을 인정받아 함께 수상했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고 다양해지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수사기법과 방식을 연구하고 고민하여 범죄보다 경찰수사가 한발 앞서나가야 한다”고 당부하는 한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한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사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향후에도 우수사례 발굴과 정기 포상을 통해 수사부서의 사기를 진작하고 여건 개선을 지속 추진하여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