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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영동경찰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 홍보 캠페인
- 청소년 사이버 도박, 용기 있는 멈춤, 희망으로의 RETU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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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1-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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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 홍보 캠페인


신동언 기자 = 충북 영동경찰서는 13일 17:00부터 약 3시간 동안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총 3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25. 11. 17. ~ ’26. 01. 16. / 2개월간)홍보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 불법 온라인 도박 및 사행성 게임 이용이 크게 확산됨에 따라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고 있으나, 도박 행위의 중독성과 은밀성으로 인해 청소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고, 처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신고를 기피하는 경향이 강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 대상 처벌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선도와 회복’에 중점을 둔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치유를 유도할 예정이다.


양윤교 영동경찰서장은 "청소년 사이버 도박은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단순 처벌이 아니라 청소년 스스로 도박중독에서 벗어나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경찰의 선도가 주목적"이라고 설명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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