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청,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실시
- 드론 등 新유형 테러 대비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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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09 22:50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9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충북 소방본부・국정원 충북지부·제37사단등 民·官·軍 8개기관과 드론테러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관계기관 지휘부와 테러・재난 등 위기상황 발생 時 초동조치를 하는 경찰서장들을 훈련 참관인으로 했다.
정용근 충북경찰청장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및 새 정부 출범 전후를 겨냥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도발 등 국내외 어수선한 정국에서 관계기관 間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위해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 청장은 드론등을 활용한 新유형 테러 사건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충북지역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환경청・소방・국정원·제37사단 등 관계자들은 충북 경찰의 대테러 활동 사항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테러상황 발생時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충북경찰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테러 등 각종 범죄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테러 등 위기상황 발생시 공동으로 대응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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