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농촌 어르신 옛 기술과 생산적 솜씨로 농촌 활력 찾는다!
- 어르신 경제·사회문화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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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7-05 11:15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 어려움이 가중되는 농촌 마을에 어르신 경제·사회문화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일 충북농기원에 따르면, 올해는 청주 등 11개 시군 13개 마을에 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 스스로 마을 공동체의 주체가 돼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고춧가루, 참기름, 두부, 된장을 만드는 소규모 제조공장을 조성해 공동 소득 활동 기반을 다지고 있고, 풍물놀이, 목공예, 노래교실, 등 다양한 농촌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을 주고 있다.
충주시 마제마을에서 들기름 가공으로 마을 발전기금을 마련했고, 영동군 해평리 마을에서 오래된 곶감 건조장을 수선해서 재활용하게 되었다.
또한,보은군 송현리 마을은 새로 이사 온 주민들과 교육을 받으며 화합의 시간을 가지는 다양한 미담이 전해지고 있다.
신은희 충북농기원 농촌자원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농촌 어르신분들이 지금보다 더 젊고 활기찬 모습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방법과 지원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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