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충북 최초 수요응답형 버스 시범사업 실시
- 올해 9월 말부터 12월까지 오송읍 일대에서 시범 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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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02 22:11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편리하고 스마트한 대중교통망 구축을 위해 오송읍 일원에서 수요응답형(DRT) 버스 일명 ‘청주콜버스’를 올해 9월 말부터 시범운행한다.
수요응답형(Demand Responsive Transport) 버스는 일정한 노선과 운행시간표 없이 이용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서비스이다.
시는 현재 시민이 편리한 노선체계 구축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지역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공영버스를 대체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요응답형(DRT) 버스를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노선개편 용역을 담당하는 스튜디오갈릴레이에서 보유한 차량과 플랫폼 등을 활용하고, 버스 운행은 기존 공영버스를 운영하던 청신운수에서 담당하게 된다.
DRT 버스는 기존 52번, 54번 공영버스를 대체해 3개월간 시범운행하게 되며, 모바일 App과 콜센터 전화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공영버스를 대체해서 운행되는 만큼 공영버스가 운행되던 오송읍 전역에 이용이 가능하며, 오송에서 탑승해서 시내로 나가거나, 시내에서 오송으로 들어오는 것은 호출이 제한된다.
충북 기초자치단체에서 DRT 시범도입은 청주시가 처음이며,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성과를 분석한 후 확대여부는 결정할 예정이다. 요금은 기존 공영버스와 동일하게 성인기준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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