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 고속도로 화물차 휴식충전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 고속도로 화물차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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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11 01:14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 10일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 사고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화물차 휴식충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식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화물복지재단, 충북화물운송사업협회, 충북교통방송 등이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충북지역 내 고속도로 화물차 사망사고는 총 34건으로 사망사고를 야기한 화물차 운전자의 94.1%는 충북 외 타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시범운영 후 확대 시행하는 고속도로 화물차 휴식충전 프로젝트는 전국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도내 고속도로 26개 휴게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당 이용권을 제공해 화물차 운전자의 휴게소 방문 및 휴식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9일까지 진행되며, 8,000원 상당의 식당 이용권 총 4,750매를 배부할 예정으로 화물차 운전자의 휴게소 방문을 유도하여 고속도로에서의 졸음운전 사고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교태 충북청장은 “고속도로 전체 사망사고의 약 46%를 차지하는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의 휴식은 매우 중요하다”며 화물차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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