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31 18:56:5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사회

[사건·사고] 청년 전세자금대출을 악용한 전세사기 피의자 4명 구속
- 대출명의 빌려준 14명 수사중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9-01 21:47

본문

5246f07907f27ccd059d01e22620a0cb_1662037760_5148.jpg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오늘(1일) 청년 전세자금대출 제도를 악용해 금융권으로부터 전세자금 5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모집책 A씨(20, 남)등 4명을 구속하고, 중간모집책 및 대출명의를 빌려준 14명을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금융권의 인터넷 비대면 대출이 활성화되는 점을 악용해 사회초년생인 20대 초반의 청년들을 임차인으로 모집, 전세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한 뒤 은행을 상대로 5회에 걸쳐 대출금 5억원을 받아내 가로챘다.

 

경찰 조사결과, 피의자들은 주변 친구들에게 용돈을 쉽게 벌 수 있다고 속여 허위계약서를 작성하도록 한 후, 명의자 1인당 취득한 대출금 중 일부인 500만원 상당을 지급하고 나머지는 자신들이 분배해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지난 7월 25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6개월간 '악성사기범죄' 척결의 일환으로 각 경찰서에 전담팀을 편성해 전세 사기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전세사기 유형으로는 허위계약에 의한 금융·보증기관 등 상대 대출금 편취, 무자본 갭투자, 깡통 전세 등 보증금 미반환, 부동산 관리관계 허위고지, 실소유자 행세 등 無권한 계약 등이 있다. 


경찰은 사회경험이 적은 20 ~ 30대 사회초년생들이 모집책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전세자금대출 사기에 가담한 경우 명의자 본인에게도 대출상환과 형사처벌의 책임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