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대마 재배 및 텔레그램을 통한 마약류 유통사범 검거
- 대마초, 코카인 등 11kg, 12억 6천만원 상당 마약류 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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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31 13:04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는 서울시내 빌라에서 대마를 재배해 판매하고, 해외에서 밀반입한 코카인 및 신종마약을 유통한 재배·관리책 등 22명을 검거했다.
이 중 6명을 구속하는 한편, 해외로 도주한 총책 2명을 인터폴 적색수배하여 쫓고 있다.
총책들은 텔레그램 마약방을 운영하며 마약류를 밀반입해 하선들에게 유통을 지시하고, 이를 넘겨받은 재배·관리책들은 운반책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월 대마 밀경 첩보를 입수해 4개월간의 수사 끝에 이들을 검거했고, 총 11kg(14만명 동시 투약분), 12억 6천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했다.
충북경찰청은, 클럽‧유흥업소 일대 마약류 유통 및 투약 행위, 인터넷 및 가상자산을 활용한 마약류 유통 및 투약 행위, 마약류 제조‧밀수‧유통 등 공급 행위, 범죄단체 등 조직적 마약류 밀반입 및 유통 행위, 외국인에 의한 조직적 유통·투약 행위 등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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