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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힌남노 상처 여전한데 또…제14호 태풍 ‘난마돌’ 19일 제주 접근..19일 제주 280㎞ 접근 때 ‘강’으로 발달.
북위 30도에서 어느 방향으로 틀지 관심 제12·13호 무이파·므르복은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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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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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제14호 태풍 ‘난마돌’이 14일 오전 3시께 발생해 향후 우리나라 쪽으로 향할지 주목된다.

기상청은 이날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30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30㎞의 태풍으로 발달해 시속 13㎞의 속도로 동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난마돌은 이날 오후께 북진하기 시작해 이후 북서 쪽으로 방향을 튼 뒤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 19일 오전 3시께면 제주 서귀포 남남동쪽 28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난마돌’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유명 유적지의 이름이다.

태풍 난마돌이 어디로 향할지는 북위 30도를 지나는 시점에 전향하는 방향에 따라 결정된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와 일본 기상청(JMA),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등도 태풍 난마돌의 19일까지 예상 경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기상청과 비슷한 전망을 내놓고 있는 상태다. 다만, 유럽중기예보센터는 태풍 난마돌이 20일께 북상하지 못하고 오히려 남쪽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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