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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정태호 의원, 관악경찰서, 경무관 경찰서 승격 확정
정 의원, ‘20년과 ’25년 경찰청과 협의 거쳐 최종 기재부 심사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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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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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사진제공=의원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서울 관악을, 기획재정위원회)은 관악경찰서가 경무관 경찰서로 승격됐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청은 ‘12년부터 치안수요가 높은 지역 경찰서장의 직급을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상향하는 경무관서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261개 경찰서 중 15곳에서만 경무관서장제가 운용되고 있다.  


금번 경무관 경찰서 승격으로 관악경찰서는 인접경찰서 대비 많은 인력이 배정되고 범죄예방환경조성 예산 확보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해, 관악구 관내 치안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관악경찰서보다 먼저 경무관 경찰서가 도입된 강서경찰서의 ’24년 5대 범죄(살인・강도・절도・폭력・성범죄) 발생율은 도입 연도인 ‘18년 대비 18.3% 낮아졌다.   


정태호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직후부터 22대 국회의원 임기 첫해인 최근까지 경찰청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관악경찰서의 경무관 경찰서 승격을 추진했다.


경무관 경찰서 승격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의 심사로 선정되는데, 정 의원은 17개 경무관 경찰서 도입이 필요한 경찰서 중 관악경찰서를 최우선순위 경찰서로 검토될 수 있도록 행안부 조직국에 건의했으며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로서 기재부 예산실을 설득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정태호 의원은 “관악경찰서 경무관 경찰서 승격은 21대 국회의원 시기부터 핵심공약사항이었다” 며 “이번 공약 이행으로 안전한 관악을 만들기 위한 교두보가 마련된만큼 기재부를 통해 예산을 확보했던 미성파출소와 신림지구대 이전 신축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해 관악구에 견고한 치안 기반을 구축하겠다 ”고 강조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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