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목포해경, 겨울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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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04 14:18본문

목포해경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목포해경)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가 겨울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관내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및 선착장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겨울철은 기상이 악화되고 기온하강에 따른 난방기와 화기 사용이 증가해 선박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개연성이 증가하는 계절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이에 해경은 관내 유도선과 낚시어선 등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2일까지 기동점검반을 편성해 노출·비노출 불시점검 등 탄력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승·하선로, 갑판 동결 및 미끄럼 방지 여부 등 이용객 안전사고 대비 상태 ▲화재경보기, 소화기 관리상태 및 소화훈련 이행여부와 분전반 관리상태 등 화재 예방 대비 상태 ▲정원초과, 구명설비 잠금 행위 등 안전관리 현지 이행 실태 등을 두루 살펴볼 예정이다.
해경은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다중이용선박의 안전저해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단속 원칙을 적용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사고와 난방기 사용증가에 따른 화재위험성이 증가됨에 따라 사소한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해상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김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