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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보령해경, 대조기 기간 연안안전사고 “관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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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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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연휴기간과 10일부터 13일까지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크고 가장 높아지는 대조기기간이 겹쳐 연안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연안 안전사고관심을 발령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대조기 기간(10~13) 중에는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이 열릴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무창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조기는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져 밀물이 가장 높고 조차가 크며, 조류의 흐름이 강한 시기를 말하고,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중 관심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과거 특성시기에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 발하는 위험예보이다.

 

보령해경에서는 이 기간 동안 파출소 옥외 전광판, 항내 정박선박의 계류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문자 발송 및 취약해역 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의 협조하에 도로전광판 등 안전정보를 제공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연휴기간과 대조기 기간이 겹침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연안해역을 방문하여 조개체험 등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물 때를 잘 알지 못하여 고립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라며,

 

국민들 스스로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해양경찰에서도 사고예방과 신속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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