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충북경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활동 집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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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0-05 17:41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은,민식이법 등 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에도 불구하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매년 10건 이상 발생함에 따라 스쿨존에 대한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간 충북경찰청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라는 특수시책을 추진해 총 519개소의 교통안전시설을 개선절차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환경 지수의 ‘상 등급’을 기존 275개소에서 384개소로 증가시키고 ‘하 등급’을 45개소로 감소시켰다.
스쿨존에서의 과속 및 신호위반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무인단속장비를 267개교에 330대를 설치, 운영중에 있고, 금년말까지 139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옐로우카펫 83개소를 설치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지자체와 협조하여 31개소에 단속카메라를 설치 운영하는 등 스쿨존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개선과 단속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교육 및 가정통신문과 카드뉴스 등을 활용한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경찰-지자체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 주 1회 이상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달 말까지는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실태에 대한 합동점검 및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만형 충북경찰청 교통과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스쿨존 내에서는 서행은 물론 전방 및 좌우에 대한 주시를 특히 신경써야 한다며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